췌장암 초기 증상 10가지 알아보기 (진단방법, 생존율, 예방법, 좋은음식)

카테고리 없음 roblox wind · 2022. 10. 18. 18:23

오늘은 췌장암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췌장은 우리 몸속 깊은곳에 자리 잡고 있어 암이 생겨도 증상을 알아 차리기가 힘들고, 췌장암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단이 된다고 하더라도 생존율이 낮은 암으로 알려져있어요. 그래서 간과 마찬가지로 은둔의 장기라고 불린다고 해요. 건강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1. 췌장암 초기 증상 - 흡연 및 음주

췌장암 초기 증상 첫번째, 담배연기 속에는 니코틴이나 타르 등 발암물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흡연을 한다면 비흡연자보다 췌장암의 위험도가 최대 5배까지 증가한다고 해요. 그래서 췌장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흡연을 뽑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흡연은 두경부암, 방광암, 폐암, 췌장암까지도 발생 가능성을 유발한다고 해요. 따라서 흡연 및 음주는 우리 몸에 좋은 점은 거의 없다고 하며 나쁜 점은 한없이 많이 있다고 해요.

2. 췌장암 초기 증상 - 황달

췌장암 초기 증상 두번째, 증상은 간에서 생성되는 짙은 갈색 색소인 빌리루빈이 췌장 종양이 적혈구를 파괴할 때마다 총담관에 모이라서 발생한다고 해요. 또한 총담관은 간으로부터 나오는 총 간관과 쓸개에서 나오는 쓸개관이 합해져 생긴 쓸개즙의 이동 통로를 말한다고 해요. 따라서 췌장암인 경우 보이는 또 다른 명백한 증상 중 한가지는 황달이라고 해요. 그리고 황달은 일반적으로 눈에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라고 해요.

3. 췌장암 초기 증상 - 체중감소

췌장암 초기 증상 세번째, 췌장암은 체내의 다량의 영양소를 소모하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의 불안, 우울증 및 질병에 대한 기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식욕 상실로 이어져 결국 체중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요. 평소 체중의 10%가 감소됐다면 췌장암 초기 증상 일수 있어요.

4. 췌장암 초기 증상 - 혈전

췌장암 초기 증상 네번째, 심부정맥 혈전증으로도 알려진 혈전이 발생할 수 있어요. 혈전은 종종 하지에서 발생하지만 팔이나 다리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혈전 증상이 생기지 않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응고 부위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고 부기 또는 발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영향을 받은 부위를 만졌을 때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 중 한가지라도 있다면 즉시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혈액을 타고 폐의 동맥으로 이동해서 폐색을 발생할 수 있어요. 이것을 폐색전증일 수 있어요. 췌장암 초기 증상은 이것은 더 김삭하며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갑작스러운 흉통 또는 마른 기침이 지속됩니다.

5. 췌장암 초기 증상 - 지방변

췌장암 초기 증상 다섯번째, 소화효소의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정상적인 변을 보게 되지만, 췌장암에 걸리게 되면 이 소화효소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게 되고 소화되지 않은 기름이 변에 섞여서 나오게 되는 증상인데요. 변에 기름기가 많거나 거품이 많다면 췌장암 초기 증상 의심해 보셔야 해요.

6. 췌장암 초기 증상 - 요통

췌장암 초기 증상 여섯번째, 요통은 중기나 말기에 발생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즉 요통이 왔을 때는 안타깝지만 췌장암은 이미 꽤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싼 신경으로 퍼지면, 인간의 상복부나 등에까지 심한 통증이 다수 나타나게 돼요. 등이 아닌 복부의 통증만이라도 이미 암 세포가 췌장 주위로 파고들며 퍼졌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한 환자에 비해 치료 후의 경과가 좋지 못해요.

7. 췌장암 초기 증상 - 소변 색깔

췌장암 초기 증상 일곱번째, 췌장 주변에는 간에서 생성하는 소화액인 담낭이라 하는 것을 활성화하는 담관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 담즙은 췌장 주변에 있는 담관을 통해 장 속으로 들어가 대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게 돼요. 그러나 췌장에 문제가 생겨 이 담관이 막히게 되면 담즙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며, 우리 몸속에 축적되게 되며 담즙에 빌리루빈이라 하는 물질이 너무 축적되어 많게 되면 소변이 어두운 갈색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8. 췌장암 초기 증상 - 소화 장애

췌장암 초기 증상 여덟번째, 췌장이라 하는 기관은 간과 동반해 여러 가지 소화 물질들을 내보내면서 우리 몸에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췌장암이 발병하다 보면 당연히 소화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들게 돼요. 그렇므로 자연스럽게 식욕저하가 발생하고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에도 유독 명치 쪽에 소화가 안 되는 듯 가스가 찬 것 같은 느낌이 느끼게 되고 또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한 식사를 하였음에도 갑작스레 체중이 떨어지는 현상이 생기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여러 증상들이 생기게 돼요. 그리고 소화 불량과 더불어 속이 계속 더부룩한 느낌을 받으며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겨 체하는 등 자주 구토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요.

9. 췌장암 초기 증상 - 헛 구역질

췌장암 초기 증상 아홉번째, 구역질도 증상 중 한가지인데요. 일반적으로 암에 걸리게되면 얕은 구토나 구역질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나 췌장의 위치가 위 바로 옆인 소장에서 시작되는 부분인 십이지장 가까운데 있으므로 췌장암은 더욱 구역질과 구토를 일으키는 병이라고 해요. 췌장에 커다란 종양이 크게 생기면 음식이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문제가 일어날 수 없므로 구역질이 많이 발생하게 돼요. 그리고 식후에 불쾌한 통증과 구역질 구토를 유발한다면 췌장암이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검사를 해야 합니다.

10. 췌장암 초기 증상 - 당뇨병

췌장암 초기 증상 열번째, 초기증상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쉽게 볼 문제가 아니어서 언급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췌장암이 있다면 당뇨병이 발병할 수 있고 당뇨병이 있다면 췌장암이 발병할 수 있어요. 통계적으로 20년 이상 당뇨병을 앓은 사람은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아요. 인슐린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인 췌장은 췌장 내에 종양이나 암이 생기면 당연히 인슐린 분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가 생깁니다. 당뇨병이 인슐린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듯이 당뇨병 환자는 규칙적으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

췌장암 진단 방법

앞서 말했다 시피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어렵고 생존율이 아주 낮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인데요. 복부 초음파 검사는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서 담석증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실시해요. 췌장 종양이나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자에 따라 정확도가 다르고, 비만 정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 상의 제약이 있어요.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CT)은 췌장암을 진단한 경우 혹은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보다 유용한 검사로,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어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크기가 작은 암도 발견할 수 있어요. CT로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 MRI가 추가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내시경 초음파 검사는 최근에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 위내시경과 초음파를 같이 하는 것인데요. 췌장을 정확히 볼 수가 있고 췌장에 생긴 물혹이나 암들이 양성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도 있어요. 특히나 암은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데, 조직검사도 시행할 수가 있어요.

췌장암 생존율

다른 암들과 비교하여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약 10%밖에 되지않아요. 즉 췌장암에 걸리면 10명중 9명은 5년안에 사망을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유는 초기에 증상이 잘 나타나지도 않을 뿐더러 조기에 진단하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진단이되더라도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됬거나 수술을 받을수없는 상태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암중에서도 최악의 암으로 보고있어요. 초기에 암세포가 췌장을 벗어나지않고 제거할경우 5년생존율은 50% 까지 높아지게되며 주위 장기나 림프절로 전이가됬을때는 17% 정도의 생존율을 보이게돼요. 또한 췌장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에 전이가된경우에는 생존율이 1%대로 쭉 감소하게돼요. 따라서 평상시에 검사를 생활화해야하며 췌장암 초기 증상을 숙지하고있다면 많은 도움이돼요.

췌장암 예방법

1. 췌장암 예방법 - 식생활 개선 및 체중 조절

일반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췌장암 발생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음식물로 섭취한 기름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췌장은 무리를 하므로 과도한 기름기를 섭취한다면 췌장에 무리가 가게 돼요. 결국 최악의 경우 췌장암까지 연결될 수 있으므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체내를 지방이 채울수록 장기들이 받는 압박이 심해져요. 결국 정상적인 동작을 하지 못하다 보면 췌장암으로 연결될 수도 있어요. 이렇게 식생활을 완화하고 체중을 조절하고 유지해서 췌장암을 예방할 수 있어요.

2. 췌장암 예방법 - 정기적인 검사

앞서 말씀드렸듯이 췌장암의 경우 증상이 심해 뒤늦게 발견되면 5년안에 사망할 확률이 아주 높은 무서운 암인데요. 췌장암이 초기에 발견될 경우 치료 확률이 아주 높은데 췌장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정기적인 건강검진 밖에 없어요. 췌장은 우리 몸 깊은 곳에 존재하고 췌장암은 그 증상이 아주 약하므로 매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상으로 췌장암 초기 증상 및 원인 그리고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3. 췌장암 예방법 - 금연

흡연을 하고 있는 흡연자라면 지금 당장 금연을 하시길 바래요. 만병의 원인에 필수로 포함이 되는 흡연인 만큼 췌장암 역시나 치명적일 수 있어요. 니코틴 대체요법이나 약물을 활용해서라도 반드시 금연을 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췌장암에 좋은 음식

1. 췌장암에 좋은 음식 - 케일

췌장암에 좋은 음식인 케일은 여러가지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어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애용되고 있어요. 특히나 암을 제한하는 베타카로틴과 캠페롤과 같은 성분이 많은 양 포함되어 있어 암에 을 예방하는데 좋아요. 케일은 녹황색 채소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고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한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항암 효과에 좋으며 면역력 증진과 각가지 암 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2. 췌장암에 좋은 음식 - 브로콜리

췌장암에 좋은 음식인 브로콜리에는 셀레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항암 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암과 위궤양의 발생의 요인이 되는 파일로리균을 제거하는 성분들도 들어 있어 도움을 준다고 해요.

3. 췌장암에 좋은 음식 - 마늘

췌장암에 좋은 음식인 마늘은 각가지 암 예방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늘이 빠질 리가 없어요. 동맥에서 혈전을 방지하며,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서 피가 뭉치지 않게 해 주며, 맑게 해주는 채소인데요. 마늘은 췌장암뿐 아니라 여러 가지 건강에 도움을 주기에 자주 드시는 게 좋아요.